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도산대로를 비롯한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여해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을 운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도산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 뷰티, 미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도심형 축제다. 러쉬코리아는 도심 한복판에서 ‘깨끗하고 향기로운 페스티벌’을 만든다는 취지로, 화장실 이용과 손 씻기 등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러쉬의 제품과 향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씻는대로, 도산대로가 향기로워집니다’를 콘셉트로 총 5동의 ‘프레쉬 워시룸’을 운영했다. 공용 화장실 2동과 비데가 설치된 여성 전용 화장실 3동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페스티벌의 편의성을 높였다.
프레쉬 워시룸 인근에는 러쉬 제품과 향기를 체험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애프터 샤워 바(After Shower Bar)’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도산대로를 오가는 방문객에게 러쉬의 향기를 전하며 축제 현장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씻는대로 개운하게’ 콘텐츠도 선보였다. ‘러쉬와 서로 마음의 때를 밀어주는 사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마음속 고민을 씻어내는 과정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가 자신이 씻어내고 싶은 ‘마음의 때’를 선택하면 오늘의 운세와 향기가 담긴 ‘개운해’ 스티커를 제공하고, 러쉬 보디 스프레이 체험과 참여 선물 증정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씻는대로 개운하게’ 콘텐츠는 준비한 굿즈가 모두 소진되는 등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프레쉬 워시룸과 체험 콘텐츠를 이용한 한 방문객은 “화장실이 깨끗하고 향기로워서 인상적이었고, ‘마음의 때’를 씻는 이벤트도 재밌어서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러쉬를 만나면 기분 좋아진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프레쉬 워시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브랜드 프렌드십(Brand Friendship)’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국내 페스티벌에서 프로젝트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