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지구의 온도(G9ONDO)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일본 도쿄 기프트쇼(The 102nd Tokyo International Gift Show Autumn 2026)’에 참가해 일본 현지에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넓혔다.
‘2026 일본 도쿄 기프트쇼’는 일본 최대 규모의 퍼스널 기프트 국제 전시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유통·리테일 관계자와 바이어가 차별화된 기프트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B2B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동시 개최전을 포함해 총 2,880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 기업은 20개 국가에 달해 높은 국제적 규모를 보여줬다.
지구의 온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에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온 단계를 넘어, 일본 현지 유통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며 세계 시장을 향한 브랜드의 성장 행보에 한층 속도를 더했다.
지구의 온도는 ‘제품이 사람들의 삶에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그 변화가 지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다. 향기와 입욕,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회복의 경험을 제안하며 국내외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체리블라썸 모먼트 프리미엄 시크릿 아트 배쓰밤(Cherry Blossom Moment Premium Secret Art Bath Bomb)’은 식물성 PDRN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뿐 아니라 왕벚나무꽃/잔가지수, 베르가모트 오일, 달맞이꽃 오일, 라벤더꽃 추출물 등을 조화롭게 담아낸 입욕제이다. 욕조에 넣는 순간 향기로운 벚꽃 향과 함께 탄산, 거품, 핑크빛 컬러가 물 위에 퍼지는 오감 만족 경험을 선물하며, 특히 중간에 컬러가 한 번 변하는 ‘시크릿 배쓰아트’ 기능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물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공식 획득했으며, 동물 유래 성분 미사용, 동물 실험 배제, 제조 공정 내 교차 오염 관리 등 비건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자극지수 0.00, 비자극(Excellent) 판정을 받아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지구의 온도는 이번 ‘2026 일본 도쿄 기프트쇼’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제품 경쟁력과 사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유통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롯데백화점 입점, 특급호텔 스위트룸 기프트 협업,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진출, 해외 수출 등 국내외 프리미엄 채널에서 축적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유통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해 온 프리미엄 유통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행보에 속도를 더했다.
지구의 온도 허은하 대표는 “이번 도쿄 기프트쇼는 한국에서 시작한 지구의 온도가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이제는 한국의 비건 뷰티 브랜드라는 수식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지구의 온도(G9ONDO)’라는 이름과 가치로 독자적인 브랜드 영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