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6(Cosmoprof Asia 2026)’에 글로벌 수출 규제 대응 컨설팅 기업 윈게이트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참석한다. 손성민 대표는 11월 10일(화)과 11일(수)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열리는 원료·포뮬레이션 심포지엄 ‘BIFA(Beauty Ingredients & Formulation Asia) 2026’의 규제 세션에서 좌장을 맡는다.
BIFA 심포지엄은 Cosmoprof Asia Ltd가 주최하고 홍콩화장품화학자협회(HKSCC)가 공동 주관하는 원료·포뮬레이션 전문 컨퍼런스다. 11월 10일(화)과 11일(수) 양일간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릴 프로그램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사이클로펩타이드 등 펩타이드 기반 연구, AI를 활용한 제형 개발과 피부 분석, 롱제비티(Longevity) 스킨케어, 향료(Fragrance) 연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로레알(L’Oréal), 지보단(Givaudan), 시세이도(Shiseido), 미벨 바이오케미스트리(Mibelle Biochemistry)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손성민 대표는 행사 이틀째인 11일(수)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15분까지 아시아월드엑스포 2층 Room 201 A&B에서 열리는 마지막 세션 ‘From Lab to Market: Regulatory Challenges Across Regions’의 좌장을 맡는다. 이 세션에서는 EU, 미국, 중국, 한국의 화장품 규제 현황과 향후 변화가 원료 개발, 효능 입증 및 제품 상용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국 패널들과 함께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최근 EU 화장품 규정 개정 논의부터, 미국, 중국 등 최신 규제 변화, 그리고 국내에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따라 원료 및 처방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성민 대표는 “특히 최근 국내 기업들은 수출 다변화로 인해 다국가 인허가 동시 등록이 중요해지면서 국가별 규정을 충족하면서도 빠른 규제 대응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화장품 외 환경(재활용, PPWR) 관련 규정, 광고(그린워싱) 규정 등 새로운 규제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는 이런 새로운 규정에 얼마나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도 동시에 제품 경쟁력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리를 통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 고객사들이 수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신청과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연자 정보 등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beautyif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