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제7회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PharmaResearch Global Symposium, PG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PGS는 파마리서치가 재생의학과 PDRN·PN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대규모 국제 학술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호주,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64 개국에서 750여 명의 에스테틱 및 재생의학 분야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파마리서치는 독자적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 기반 PN·PDRN 관련 글로벌 임상 적용 사례 및 최신 글로벌 시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행사는 강릉에 위치한 생산 및 제조 시설을 둘러보는 ‘R&D 투어’와 ‘학술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첫날 R&D 투어에서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 생명자원센터를 방문해 국산 연어를 활용한 원료 채취 및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파마리서치 강릉 공장을 견학하며 원료 가공부터 제품 생산, 엄격한 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과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튿날 진행된 학술 심포지엄은 리쥬란의 학술적 근거부터 임상 확장성까지 폭넓게 다룬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리쥬란의 과학적 이해와 시술 전략 ▲안전성 및 최신 임상 연구 ▲다양한 임상 적용 가능성 ▲케어와 기술을 통한 시술 경험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미국 수닐 칠루쿠리(Dr. Suneel Chilukuri) 박사는 리쥬란 PN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소개했으며, 태국 아치마 수완친다(Dr. Atchima Suwanchinda)와 탄야 테차피쳇바니치(Dr. Thanya Techapichetvanich)는 PN 관련 최신 연구 성과 및 다양한 부위의 임상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호주 스티븐 리우(Dr. Steven Liew) 박사가 조직학적 근거 중심의 피부 재생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짚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유리 요갸(Dr. Yuri Yogya)는 입술 부위 적용 사례를, 일본 소이치로 모리카와(Dr. Soichiro Morikawa)는 병합 시술에 관한 임상 경험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의료진의 다채로운 시술 접근법과 노하우가 공유됐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현장에는 리쥬란∙리쥬란코스메틱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세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세정은 “전 세계 수많은 의료진과 연구진이 리쥬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당당한 자신감을 선사하는 리쥬란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제7회 PGS는 전 세계 의료진과 함께 DOT® PN의 과학적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재생의학의 차세대 치료 프로토콜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들과 긴밀한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