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지난 8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이틀간 청주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열린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성안길 철당간 광장에 상설 운영 중인 C-스퀘어의 엑스포 홍보장을 전초기지로 삼아 이색 캐릭터 코스프레와 사전등록 이벤트 등 맞춤형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이미 코스메틱인사이드 코리아와 코스메도쿄 등 국내·외 전문 전시회에서 총 13회 홍보를 진행했으며, 청남대 영춘제 같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도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페스티벌 홍보에도 신뢰성과 연속성을 더해주었다.

앞으로도 △천안 K-컬처박람회(9.2.~9.6.) △청원생명축제(10.2.~10.11.) △세종한글축제(10.9.~10.11.) 등 충청권 주요 축제 현장에서 집중 홍보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B2B 중심의 대표 비즈니스 엑스포”라고 강조하면서도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회 홍보를 통해 엑스포의 가치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오는 10월 본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오는 10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며, 현재까지 245개 기업에서 334개 부스를 신청하는 등 기업 유치 부문에서는 목표(240개사)를 초과 달성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엑스포에서는 총 1,617건, 3,364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실제 계약 체결 및 추진으로 이어진 성과는 1,545건, 1,414억 원에 달했다. 이는 상담 대비 계약 전환율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