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DDP에서 진행된 ‘2026 썸머서울콘’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썸머서울콘’은 서울특별시 대표 연말 행사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서울콘(SEOULCon)’을 여름 시즌으로 확장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며 총 3,000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 첫날인 8월 22일에는 기리보이(GIRIBOY), 릴보이(lIlBOI), 기원(Giwon), 마브(Marv)의 힙합 라이브와 CHANXER, DNOPF, JAESEUNG의 DJ 무대가 펼쳐진 대시민 무료 개방 파티형 공연 <썸머서울콘 힙합 파티(SUMMER SEOULCON HipHop Party)>는 BLS의 전야제 행사로 진행됐으며, 썸머서울콘 첫 번째 행사에만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공연과 함께 류정란, 지율, 나경환, 키드와인 등 인기 인플루언서 10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F&B 부스,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DDP 잔디사랑방에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K-웰니스 브랜드의 교류부터 골드버튼 채널 PD들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 기후환경 분야 인사이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K-웰니스 브랜드가 직접 만난 <2026 서울콘 - 라이프스타일 ; 서울>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교류를 통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 ▲ 유튜브 인기 채널 '지식인사이드', '보다', '어썸코리아', '머니인사이드'의 PD들의 노하우와 전략을 소개한 <구독자 2,500만, 그들을 사로잡은 PD를 만나다>는 K-콘텐츠 제작의 경쟁력을 조명했다. ▲ <어스크리에이터 x 미스어스> 에서는 기후·환경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2026 썸머서울콘’의 막을 내렸다.

‘2026 썸머서울콘’에 참여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번 행사는 물론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민간 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콘(SEOULCon)’을 미리 경험한 시민들의 연말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이번 ‘2026 썸머서울콘’을 시작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오는 12월 개최되는 ‘서울콘(SEOULCon)’ 본 행사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콘(SEOULCon)’ 본 행사는 오는 12월 29일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 DDP에서 개최된다. 서울콘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콘 공식 누리집(seoul-con.com)과 공식 인스타그램(@seoulcon_official)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